About · 소개
우연한 만남,사건이 되는 전시
밋미엣은 전시를 '우연히 마주한 사건'으로 바라봅니다.
우리의 전시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메고 현장으로 나가, 예술적 의도가 아닌 각자의 삶과 생업을 위해 모인 사람들을 관객으로 맞이합니다. 작품과 사람이 경계 없이 만나는 순간을 창출하고, 기록합니다.
그 첫 번째 무대는 서울의 가장 험준한 봉우리인 북한산 ‘백운대’입니다. 전시장이 아닌 산 정상에서, 산행을 목적으로 온 등산객들이 뜻밖의 작품과 조우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전시로 엮어내고자 합니다.
서울 기반.2026년부터, 산과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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